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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가드 사용기 (코골이 완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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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이오가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12회   작성일Date 22-11-29 23:37

    본문

    어렸을때는 혼자 자기 때문에 제가 얼마나 코 고는지를 몰랐지만, 

    나이들고 살이 찌고, 군대를 가면서 

    코를 엄청 심하게 곤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군대때는 코골이도 쫄았는지 강제 치료 되더군요....


    주위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너보다 큰 사람은 본적이 없다 등등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같이 사는 부모님도 안방까지 코 고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방에 찾아 와서 저를 옆으로 눕히거나 하더군요.. 


    해결방안을 찾아..


    10년전 1차시도로 

    병원에 입원해 목젖 제거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목젖을 제거 하며, 그 부분을 꼬매어 놓으니 수술 다음날 죽을 먹는데 죽이 넘어갈때마다 얼마나 아프던지...

    결과.. 신기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코 고는 소리가 더 커지더군요.. 


    실패.


    5년전 2차시도

    인터넷 상에 인디고고 제품으로 

    눈가리는 마스크를 끼면 노이즈 캔슬링이 되서 주위에 코고는 소리가 안들리게 만들어 준다는 

    혁신적인 제품이 있더라구요.

    구매를 했지만 

    받은건 없습니다. ㅠ


    2년전 3차시도 

    코고는 것을 고치는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하기 때문인지 

    사기 제품이 많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접하게 된게 바이오 가드라는 제품 입니다. 


    틀니같은 제품을 만들어서 턱을 앞으로 나오게 만들어 코고는 것을 완화 시켜준다고 하더군요.

    혁신적인 제품이긴 하나 고가의 제품이고, 보험 처리가 안되어 고민을 하다가 

    결국 주문을 했습니다.

    가서 내 입에 맞게 틀니도 만들고.. 


    결론

    효과는 있긴 있었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 없는것인지.

    턱을 앞으로 당기다 보니 턱이 너무 아프고 

    아프다 보니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벗어 버리고 자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방치..


    1년전 4차시도

    바이오 가드를 구매한지 1년째 되는날

    잘 사용하는지 불편한 점이 없는지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1년전 만든 바이오가드에 대해 불편한 점을 이야기 했고, 

    다시 가서 상담을 받아본 결과 

    보통 사람보다 제 혀가 너무 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혀가 기도를 막아 코를 심하게 고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누웠을때 혀가 기도를 막지 않게 끔 

    바이오 가드에 딱딱한 고정 물질을 추가하여 받아 왔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참 좋을련만... 찍어논게 하나도 없네요.)


    처음 효과는 좋았지만

    효과과 좋은 만큼 제약이 커져서 그런지

    침을 삼키기 힘들고, 혀 고정장치가 딱딱해서 그런지 혀가 그부분을 계속 눌러 

    나중엔 혀에 멍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몇일 사용하다가 결국 방치... ㅠ


    최근 5차 시도

    다시 2년이 지난 시점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연락을 받았습니다. 


    모든 코고시는 분들이 그렇듯이 

    코를 심하게 고니 다른 사람들과 놀러가서 함께 자기 껄끄럽고, 

    여친이 생겨도 같이 잘때 미안한 감정이 많이 생길 겁니다. 


    당시 여친님께서 제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고니 같이 잠을 못자겠다. 라는 말을 듣고 

    다시 어떻게든 해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바이오가드 측에 연락을 하여 방문을 한다음 

    불편한 점을 이야기 했고, 그래서 딱딱한 혀가드가 아닌 

    플랙시블한 혀가드로 교체를 해 주셧습니다. 


    이게 목구멍 근처 까지 가서 기도를 열어주는것이라 

    처음 장착 할때는 헛구역질이 나더군요.


    몇번 장착하고 나니 이제는 적응을 했는지 많이 괜찬아 졌습니다. 


    결과

    코고는 사람들이 양압기를 사용하면 

    다음날 세상이 이렇게 밝았나 하며 신세계를 경험 한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그런기분은 잘 모르겠지만, 

    코고는 소리가 100 이라면 

    지금은 20 정도로 낮아지며, 무호홉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의 여친도 같이 잘때 코 전혀 안곤다고 좋아라 하네요..


    결론

    코골이 소리를 듣는 사람보다 코를 고는 사람이 더욱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양압기 사용도 생각을 안 한건 아니지만

    외부에 나갈때 항상 들고 다니기 버거운 존재이니 고민이 많았습니다. 


    바이오가드 덕분에 생활이 윤택해 지는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장비가 맞지는 않겠지만, 코골이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잘 해결하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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